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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전계 366사 제17사 성(誠)

    제13용 일엄(溢嚴): 엄숙함이 가득 넘침

    일(溢)은 물이 가득하여 넘치는 것이며,
    엄(嚴)은 정대(正大)한 기(氣)와 색(色)이다.

    하늘이 가을의 뜻을 품으면
    숙연한 기운이 세상에 가득 차 넘치게 되고, 인간이 올바른 마음을 품으면
    엄숙한 기운이 움직이어 하나가 되니,

    그 위엄이 마치 신룡(神龍)과 같고
    그 모습은 고산준령과 같다.


    溢 水盈而過也
    嚴 正大氣色也

    天含秋意 肅氣溢於世界
    人包正心 嚴氣一於動作
    威如神龍 形於喬嶽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17 '참전계 366사 제17사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인향만리님의 漢詩를 의미있게 감상했네요. 그리고 부탁하나가 있는데 저의 다음카페 [사람들과 對話. 광주안씨역사] 다음카페로 招待합니다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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