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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지 (餘地)
같은 말을 해도
너그럽게 잘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여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여지란...
내 안의 빈자리로
상대가 편히 들어올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여지가
있는 사람은 평온 합니다.
함께 있으면
왠지 내 마음도 편해 집니다.
같은 이치로
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부끄럼없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상대가 나를 알아 주지 않아
마음이 힘들땐
아직 내 마음의 여지가
부족함은 없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21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