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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살다 저런 가당치도 않은 자가 기어오르는 현실에 면목없습니다
    열사 의사 투사
    이름도 없이 침묵하시는 무명의 님 앞에

    분명 현 정부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초반이지만 응시합니다
    부디 좀있다 웃고 내일 밝은햇살 기대합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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