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이제
    386이든 586이든
    이런 용어 혹은 개념 하나 하나를 잊으며 지우려한다.


    민추협 세대든, 전민련 세대든,
    민청련 세대든, 서대협 세대든,
    전대협 세대든, 한총련 세대든......!


    또는
    그 경계의 밖이든, 외연이든,


    여야는 물론이거니와 재야든,


    그 어떤 분야와 정치성향을 가진 집단이든
    하나하나 잊으며 지우려한다.


    심심한 청산주의와 무작정 결별주의도 아니다.


    그 누구, 어떤 세력이든 정신 차려 반성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새롭게 복무하려는 자들은
    살아남고 재신임을 받을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퇴출당할 것이다.


    이 땅의 눈물겨운 유권자들과
    가슴 졸이는 대중들에 의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구나......!


    눈 좀 붙이고 싶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3.25
  • 답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25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https://youtu.be/1FkaQt7XI5s
    -------------------------------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25 'https://youtu.be/1Fk'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답글

    <시>



    투표 때마다 밀려드는 불안




    누구나 고향에 대한 지극한 애정이 있어
    그것이 애향심으로 표출되리


    특히
    우리 민족에게 있어 이런 정서는
    애틋하다 못해 열렬한 미풍이며
    뜨거운 인지상정이리라


    소위 영호남지역에서 두드러지는
    분단이래, 기득권을 향한
    막연한 기대감 역시
    그 일환이리


    십분 이해하는바


    문제는 이런 정서를 악용하여
    기획하는 자들
    운용하는 자들


    또한
    비릿하게 즐기는 자들이리라


    보다 나은 사회,
    좀 더 환한 세상을 갈망하려면


    당면 주도세력 못지않게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세력들은


    어제보다 높은
    도덕성
    품성
    도량
    수양
    인간미
    자질
    능력
    실력
    세계관의 구비를 요구 받게 되는데


    어찌 이런 철리를 뭉개고
    진흙탕 속 피범벅만을 수단으로 삼으려하는가


    여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소홀히 하거나 게을리 할 때


    나는 나도 모르게 어느새
    욕망의 화신으로 되어
    칼춤을 추며 홀로 남게 되리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25
  • 답글 속이 뒤틀려 나온 지렁이는 외롭습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2.03.25
  • 답글

    투표는 계속하고 싶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