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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화창한 봄날.4월 첫 일요일.
    광화문 앞, 한복 곱게 입은 젊은이들이 눈에 많이 띈다.

    그리고 또 눈에 띄는 큼직한 글.경고의 글.

    윤석열에 다시 경고한다.

    이전하지 마!
    협박하지 마1
    폐지하지 마!
    은폐하지 마!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2.04.03
  • 답글

    어떤 계기와 원인제공에 의해 이 반도에 불꽃이 튀었다고 치자.

    여러분들 중 전화의 폐허를 감수하고서라도
    조선에 의한 무력해방이 이루어져
    남조선에 사회주의의 시험을 원하는 자 있으면
    당당히 손을 들어보라.

    여러분들 중 상잔의 상처를 감내하고서라도
    미국에 의한 무력행사로 인한 악조건의 후과일지언정
    흔쾌히 재건을 위해 뛰어들 자 있으면 떳떳이 고개를 들어보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4.04
  • 답글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한다.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한다.

    대체 우리에게 있어서 아니 인류에게 있어서,
    자유라는 보편적 정의와 그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정말 알고 싶다.
    여러분들 중 누가 이 물음에 대답을 해줄 수 있겠는가.

    진심으로 배우고 싶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4.04
  • 답글

    한국 내 양극단이 있는데

    나는 거두절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이 공식 대답을 해주면 좋겠다.

    한미동맹을 통하여 조선이 아파야 옳은가
    조선을 맹종하여 한국이 울어야 옳은가를

    이 간단한 이치를 양극단들이 모르니
    낯부끄럽지만 어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에게 그 대답을 구걸하고 싶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4.04
  • 답글

    오늘은 영화, 그것도 전쟁영화의 단면을 보았는데
    영화를 찍기 위해서도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가.


    감독과 스텝들은
    영화가 전쟁영화일 경우,
    그 영화를 찍기 위해 전쟁에 대한 사전지식과
    준비를 최소한 어디까지 갖추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전쟁이 영화가 아니고 <실전>일 경우에는.......!
    그리고 <현대전>에서는......!


    창과 화살과 방패와 갑옷을 입고 치르던
    옛날 전투 역시 마찬가지겠죠.


    병력, 훈련, 무기, 작전, 인사, 정보, 보급, 통신, 편제, 의무, 후송......!


    손톱 밑에 가시 하나만 박혀도 얼마나 아리고
    이에 치통 하나만 와도 잠 못 이루는 경우들이 많지 않습니까.


    전, 우리 회원님들이 이런 전제를 다 아는 바탕에서
    전쟁과 평화
    정세와 정치를 논한다고 봅니다.


    편안한 밤들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4.04
  • 답글

    <공산군 전멸 5초전> 이라는 자막이 너무 자극적이군요.

    전쟁에서는
    백군이든 청군이든
    전멸당할 수도 있고
    전멸되기 전 전세에 역전이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이 영화는
    <성조기>를 꼽는 장면이 인상적이군요.

    실전에서 있을 수 있는 상황이란
    청군이나 백군이나
    또는 피아를 떠나
    사체를 적절히 처리해주는 것만으로도
    이성적일 텐데 말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4.04
  • 답글

    https://youtu.be/t1lBGyLzo8s
    -----------------------------



    이 영화는 어떻습니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4.04 'https://youtu.be/t1l'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답글

    15분밖에 되지 않으니
    주무시는 분들은
    내일 감상하셔도 되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4.04
  • 답글

    https://youtu.be/jI-nnw4eKYY
    -----------------------------


    1914년, 세계1차 대전

    러시아 편이냐
    폴란드 편이냐를 떠나
    다른 점도 보게 되는 영화군요.

    흔히 애정문제에 있어 3각 구도는
    전형적인 서양의 구성양식으로 아는데

    저는 그런 것보다
    남녀들의 사랑
    그것도 전장에서 애정구도를 부각시키기 위해
    전쟁의 폭력성을 감상적으로,
    그 잔인성을 너무 부수적으로
    처리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4.04 'https://youtu.be/jI-'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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