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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대 우리사회는
    반독재투쟁을 계기로 사회운동의 열기들이 고조되었고

    아마, 해방이후 오늘까지 한국근현대사에서
    꽃이 가장 활짝 피었던 시기라고 봅니다.

    당시는 사회과학서적들과 출판사들이 많았고
    현 인터넷시대 닉네임처럼, 익명의 자유기고가들도 많았죠.

    출판사들 개중은 합법으로 등록한 곳들도 많았으니까요.

    구소련이 붕괴되기 전이니
    엥겔스, 칼 맑스, 레닌 이론서, 문학예술작품들은 물론
    중국, 베트남, 이란, 남미 관련물들도 있었으니
    북에 대한 출판물들도 아주 많았죠.

    정독은 하지 못했지만
    주체사상 12권, 총서, 회고록, 문학예술작품들이
    당시 서점가에도 나돌았으니까요.

    작년 뉴욕에서 북쪽작가 백남룡 작품이
    큰 호평과 조명을 받았다고 하나
    그 시절 서점 책꽂이에도 있었죠.

    작년 대법원판결인가가 나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도 출판 판매할 수 있다는
    관련기사들을 보았는데요.

    참 우리사회가 지엽적이기는 하지만 점점 그런 이성적인 판단을
    수용하게 되구나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특히 청소년들에게
    다른 양서들과 섞어 일독을 권하거나 선물을 해도 되고,
    충분한 설명과 독서지도가 따르면
    더 효과적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0
  • 답글 80년대 대단했지요.
    해방 전후사의 인식,
    전환시대의 논리,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작성자 RoSE 작성시간 22.04.11
  • 답글

    태양절이 다가온다
    이미 태양절은 시작되었다

    내가 태양절을 언급하는 것은 조선에 정통하거나
    과도한 희망사항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다

    남과 북이 분단과 대치의 세월을 보내지만
    UN에 동시가입한 국가 대 국가다

    그런 차원에서 태양절을 말하는 것이다

    태양절이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자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 아닌가
    북에서는 국가의 최고명절, 인민들의 최대명절이라고 한다.

    그러니 곧 짐을 꾸릴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을 이어받을 윤석열 당선인 명의의
    축전이라도 띄우는 게 예의고 도리며 업무수행일환이다.

    이념과 노선과 정책과 입장과 지난 공과와 다가올 조우를 떠나
    나라와 나라 앞에 놓인 국사차원과 수뇌들 자격으로라도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은 축전이라도 하나 띄우는 게 맞다.

    언론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신구권력주변에서 이런 움직임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다.

    축전이 아니라 친서면 어때서
    이게 나라와 나라끼리 무슨 시비대상과 논란거리로 되겠는가.
    그런 일도 마땅한 국정수행이 아니겠나.

    세상에 존재하는 실체로서 한 주권국가가 준비하는
    국가최고명절, 인민들의 최대명절이 성대히 거행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1
  • 답글

    사랑합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0
  • 답글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知天命 작성시간 22.04.10
  • 답글

    북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쪽과 서방과 인류를 향하여
    세계 반대편의 정서에 맞아떨어지게
    선전(홍보, 광고)력을 배합하면 좋겠죠.
    유연하고 친근하게 말이죠.

    북 고유의 일련번호가 있지만
    그건 그대로 두더라도 말이죠.

    지금 어안이 벙벙하게 하늘로 쏘아 올리지 않습니까.

    제가 거기에 살고, 국적이 거기라면,
    중요정책결정자들을 귀찮게 했을 겁니다.

    화성포 쏘아올릴 때, 어차피 시험용 일회용이니까,
    특수페인트로 거기다 쓰라고 매달렸을 겁니다.

    은하철도999
    로봇 태권브이
    마징가Z
    아톰
    마루치 아루치

    걱정 마
    떨지 마
    지구 한 바퀴
    뉴욕은 기본이지
    날 잡아봐라

    양키 고 홈
    .
    .
    .
    .
    .
    .
    .

    예를 들자면 말이죠.

    그냥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걸 보고 세계가 빵 터지면
    얼마나 효과가 좋겠습니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0
  • 답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성인, 아동으로 나누어 만화로 펴내도 대박은 아니라도
    쪽박은 안 될 테니까요.

    대형출판사, 기업, 언론들이 덤비기 전에
    해보시기들 바랍니다.

    제가 토론하시는 여러분들의 열정을 보니
    이 분야만큼은 능히 해내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종종 들더군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0
  • 답글

    북 관련 서적들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도서관 등
    큰 규모 도서관에도 있을 겁니다.

    대출 받을 수도 있고,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접근할 수 있고요.

    한국의 대학원생들, 작가들, 통일문제전문가들, 교수들, 우리 회원님들,
    해외에 계신 저명인사들, 민족민주운동단체들이 하면 좋겠죠.

    미주부터 일본, 유럽 쪽에도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계시겠습니까.

    비행기 타고 왔다 갔다 할 필요도 없이

    어떤 서적물이든 한 권 씩 나누어 작업하면서
    이메일로 서로 취합하고, 교정도 보고....... 그러면 됩니다.

    하면 됩니다.

    사서삼경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작업하여 세상에 내놓았습니까.

    성경도 종파 별로 종류가 많고, 보급 초창기 때와 지금과도 다르니
    한글 성경도 많고

    불경 쪽도, 이슬람 쪽도 심지어 삼국지, 수호지도
    우리 작가들, 학술 쪽에서 예전부터 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인문, 사회, 역사, 세계사, 자연과학, 문화, 스포츠....... 만화.......
    분야와 종류가 얼마나 많고 넘칩니까.

    하면 됩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0
  • 답글

    어디부터인지, 문학에 관심도 있어서였지만
    거기 주체사상 10권 이후일 겁니다.
    문학예술론 부분이 나오는데요.

    거기에 <종자론>이란 게 나오고
    종자가 씨니까.......
    북에서는 모든 문학예술작품에 이 씨앗을
    중시하더군요.
    농사에서도 씨가 중요하듯 말이죠.

    아무튼 그 시절 무언가 해보고 싶었던게 있었고
    여전히 그 작업을 못하고 있는데.......

    그게 주체사상을
    우리 한국의 언어로 어휘들을 순화해서
    <한국판 주체사상>을 내고 싶었던 꿈이었죠.

    한국사회, 한국인들의 정서와 구미에 맞게요.

    그러니까 그 체계, 뼈대, 구성,
    심지어 구와 절까지 그대로 두고 펴내면
    얼마나 우리 대중들이 접근하기 쉬울까,

    남북 서로가 어떤 오해나 편견에서 벗어나
    이해와 일치로 가는데 얼마나 수월할까.......
    그런 생각들로 아주 뜨거웠습니다.

    이제 누군가, 또는 공동집필도 좋으니
    철학, 사상, 문학, 제도, 체제, 문화, 일상 등
    이해도가 있으신 분들께서
    이 작업을 해내면 큰 사회적 기여를 하게 되겠죠.
    역사에도 기록될 테고요.

    그 당시 <국제평론>의 숙원사업이었습니다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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