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가운데.남산 자락. 톼계로쪽 한옥 마을 잘 꾸며진 공원 바로 이웃 장충단공원 눈부신 봄 날. 온통 벚꽃이 만개, 흐드러져,햇빛에 더욱 눈이부신다. 그새 벚꽃나무가 언제 이리도 많이 늘었나? 온세상이 벚꽃으로 찬란하다.목력 진달래등 이랑.. 땅엔 꽃잔디 돌담풍 .제비꽃.....튜립 도. 도심까지 내려온 산새들.그 울음소리도 영롱하다 성급한 라이락도 꽃과 그 짙은향기를 터뚜린다. 온나라가 그새 언제 이리도 많이 변했던가? 아름다운 우리나라. 찬란한 봄..작성자솔구름88작성시간22.04.11
답글봄을 즐기는 전투.
그렇군요 이제 작전을 짜야겠읍니다. 담대한 전투.......작성자솔구름88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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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는데 봄을 즐기는 일도 담대한 전투며 필승의 작전이 아닌가 합니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4.12
답글" 날짜 보다 ... 봄꽃이 먼저왔다 사무치는 ..... 거기있다."
이 짤막힌 표현 참 좋습니다. 제가 ,,평론님의 긴 시. 어려워 잘 보지를 읺있는데
이글은 정말 좋은 시 이구나.싶어 .당장 외웠읍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대한민국 .온 강토가 꽃대궐이 되었읍니다작성자솔구름88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12
답글
카페에 가입했을 때 지금 돌이켜보니, 여러분들이 안 보이고 나가시고들 했나 저야 어찌 그랬는지도 모르고 왜 그랬는지 까닭도 모르지만
그런 분들 중 혹시 저를 아시는 분들, 직간접적으로 활동했거나 관계있던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오시고, 어서들 오십시오.
카페발전을 위해 함께들 의기투합하면 얼마나 아름답고 좋겠습니다.
행여 그런 분들이 있으시다면 말입니다. 먼저, 우선하여 따뜻하게 익어가고 싶습니다.
제가 가입할 때 회원 수가 아마 8,323 이 무렵이었을 겁니다. 숫자를 떠나서 말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4.12
답글
날짜보다 계절이 냉큼 오니
바야흐로 봄꽃이 먼저 왔다
사무치는 사람이 거기 있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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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나무가 우리 특산, 토종이고 그렇다는 지배적인 의견들도 있을 겁니다. 벚나무, 벚꽃이 일본 국화지만요.
야생화 쪽으로 깊이 연구하며 시를 짓는 지인 시인들도 그러던데. 잘 알 알아봐야겠군요.
아주 유명한 벚꽃 길이 <군산 - 익산 - 전주>로 이어지는 <전군도로> 또는 <번영로>라고 하는데 지금은 전주에서 새만금까지 산업도로가 생겨 그 길을 많이 이용하더군요.
그러니까 전군도로, 번영로는 이제 <옛길>이 되어 더욱 고즈넉하겠군요.
제가 알기로 이 도로의 벚꽃은 전라북도 출신 제일동포들이 심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관광버스들이 몰려와 바닷가에서 회를 배부르게 먹고 벚꽃놀이하다 돌아가곤 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제가 총각시절 군산에서 활동할 때 군산종합운동장에 난장들이 들어섰어요.
군산시청에서 각 동별, 시 산하 무슨 단체들에 하나씩 배정했는데
우리 군산옥구민주화운동협의회, 군산옥구민족민주운동연합도 어렵게 난장 하나씩을 따내 수익사업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