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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자연스러운 일이 좋았습니다.
일은 억지로 하지 말고
마음이 움직여야 합니다.
마음이 움직여서 하는 일은
다 잘되지는 않지만 후과가 적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성년들이라면 보호자나 선생님들의
지도가 따라야합니다.
애국도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신나서 해야합니다.
철학, 사상, 노선, 사업 작풍, 정치적 입장 등
여러 가지가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선되어야합니다.
절대 간섭하고 다투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전 늘 그렇게 권장합니다.
그 후 대중들로부터 신임과 평가를 받고
그것을 근거로 사업을 총화해서
이어지는 다음 일에 반영하면 됩니다.
빛과 그림자가 있다고
대중운동이 활발하던 때는 많은 네 편 내 편이 있었습니다.
노동과 농민대로
학생과 청년대로
종교와 문화대로
현장과 지역대로
학교와 종단대로
장르와 사조대로
이런 현상은 수세적일 때 더 심하던데, 언제 깨지냐.
대규모 군중집회 때 깨지더군요.
2002월드컵, 촛불집회 때처럼 요.
숨막히는 일상에서 큰 의욕과 생기를 느낄 때
전철좌석도 양보하고
길도 안내해 주고
일으켜 주고
청소도 하고 그러더군요.
사람들 속에 있을 때 신명이 생기더군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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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리고 오늘 이후부터는
제 글에 저의 댓글을 달겠습니다.
또 제 글에 아무 분이라도 댓글을 주신다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의견을 밝혀 드리겠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한편으로 보면
남의 글에 댓글을 다는 일도 실례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좋아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말입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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