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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내 길을 후회하지 않지만
부족하고 이룬 게 없다는 점에선
여전히 허전하며 약간은 덧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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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조직단체생활을 해야
자아라는 어둔 수렁에 빠지지 않고
흔들릴 때 잡아주는 사람이 있다
공부도 흔히 말하는 그룹스터디를 해야
발제와 질의와 응답과
토론과 결론과 대안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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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여서 살아야한다, 사람 속에
그럴 때 거기서 무슨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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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열면 사람천지, 할 일 천지인데
왜 나는 홀로 아직도 *고도를 기다리는가
국제평론 <장시> 메시아와 작별은 어린날이었다 중에서
*고도: 아일랜드 작가 <사무엘 베케트> 작품(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의 그 <고도>를 말합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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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설계나 도안을 말하는데
통칭 다 해당된다고 봐
이것을 통하여
미리 이해하면
거의 그렇게 가거나 만들어지지
중간에 아무 일이 없다면
디자인을 다시 디자인해도
큰일을 하는 거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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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내가 그래픽 중 아직까지
가장 아름답고 정치한 미학을 느낀 게 있었는데
그게 뭐냐면
주식차트였어
심전도나
지진파의 요동도 잠깐 본 적은 있지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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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북의 모든 분야마다 <속도전>이란 말이 있는데
나는 참여정부시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이버문학광장> 블로그를 통해
우리도, 남쪽도 <속도전>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속도전은 북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했다.
같은 민족성을 가진 한쪽은 가능하고 한쪽은 불가능할 수가 없다고 했다.
문제는 속도전을 펼치는 사회제도나 분위기일 텐데
그런 면에서 남쪽은 여러 제한이 따른다.
그래 난 개인적으로 시 창작 속도에 냅다 만부하를 걸었다.
<개인종목>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북과 남의 누구보다 잘할 수 있고
세계의 누가 따라와도 자신이 있었다.
여건과 환경이 제약으로 되는 사회라면
각자 개인이라도 잘할 수 있는 특장을 찾아야한다.
다 알다시피
컴퓨터, PC방, 스마트폰, 게임, 웹툰....... 이제 대세다.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이 죽은 사회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라면 누구나 그럴 수야 없겠지만 할 수 있다,
무엇으로, <속도전>을 통하여!
<천리마>, <만리마>보다 빠르게!
북과 남 어느 분야라도 되도록 균형을 찾아야한다.
그래야 언제 만날지 모르지만 어색하지 않고 떳떳할 테니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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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념이 없어도
선제 조치
소리만 들으면
즉각 대응
바로, 가능하잖아
스마트폰의 또 다른 기능 같아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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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를 많이 써
외국어와 외래어가 있데
외래어가 많이 늘어나는가봐
난 이따금
외래어 비중으로
한 사회 여럿을 가늠하는 버릇이 생겼어
어떤 면에서 좋고
우려스러운가
<리포트>라는 말이 있다면
사람들이 이 하나를 놓고
외국어냐 외래어냐
싸우지 않기를 바라
싸움에도 명분은 있지만
눈물이 짠한 쪽이라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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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뉴스가 기다려지던 때가 있었어
신문과 잡지만 있었을 때야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가 없을 때지
언젠가 말했잖아
목하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뉴스를 찾으려면 시간과 정력이 필요해
꼭 찾을 이유도 없고
기껏 찾아도 탄식인지
입술에 바람이 샐 때도 있어
모든 뉴스가 곧 정보는 아니잖아
또 다 레알일까
난 차라리 저녁뉴스가 궁금할 때면
허벅지라도 꼬집으며
사색하거나 시를 지어
사실에 가까운 나의 저녁뉴스를 편성해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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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631]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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