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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일 겁니다.
지역번호는 0654
국번은 2국
참 촌스럽군요.~.
그 시절
사회운동가들의 명함이란 게 없었는데
전국에서 우리가 처음 만든 것 같습니다
<국제평론>이 제기하고 도안도 했는데
지금 보아도 구닥다리거나
첨단도 아니면서
별 거부반응 없이 마음 편하여 좋습니다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명함 앞면과 뒷면이고
눈코 뜰 새 없던 그 시절
자고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던 시절
명함을 만든 이유는
대중들과 신뢰를 위해서이고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함께 하고픈 다짐이 있었나 봅니다
이것을 올린 이유는
특별한 동기도 없고 저도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17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