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시>

    일기(日記)


    그날그날 자신의 기록을 위주로. 일기를 통해 위대한 일상이 빛나기를. 그 기록의 의도와 행위가 물거품의 허탕이 아니기를. 일기를 통하여 나날들이 위대하게 뻗어나기를. 그 기록의 노력과 적시가 헛물의 포영(泡影)이 아니기를


    *포영(泡影): 덧없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0
  • 답글

    <시>

    또는 다른


    그래, 그래야 자포자기될 수 있어. 같더라도 다른 맛이 있어야 그래. 방어자체가 될 수 없어 공격자체가 불가능하도록. 그러려면 꼭 다른 차원이 있어야겠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21
  • 답글
    <시>

    초청


    누굴 부를까, 누가 날 부를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20
  • 답글
    <시>

    아역배우(兒役俳優)


    어린 날을 연기할 누구나의 아역배우가 있을까. 영화나 연극이나 드라마의 등장인물, 그의 지난날을 복원이나 상기시킬 생의 갈피나 삶의 마디마디가 있을까. 그때는 그때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그 아이는 커서 어른이 되었는가. 세월은 또 어떠해서 나는 울고나 있지 않는가. 아직 눈시울을 닦으며 일어설 용기는 있는가

    앳된 아이들은 나중, 자신들의 조국 우크라이나를 온전히 회상하거나 기억할 수 있을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