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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시>

    받아쓰기


    말이나 문장을 귀로 듣고 적거나, 악기나 음악이나 목소리를 악보로 옮겨 적거나, 글꼴 혹은 글씨를 그대로 적는 일일 텐데 이 정도도 난이도가 높은 편. 요즘은 기자들 행태를 몰아붙일 때 쓰는 성토(聲討). 곧이곧대로 쓰지 말라는 충고(忠告). 받아쓴 뒤 읽어나보고 내보내라는 뜻. 받아쓰지 말라는 뜻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1
  • 답글 봄은 본다는 것...
    누가? 내가...

    그러니 봄은
    누군가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봄은
    내가 새로워 지는 것,
    새롭게 볼 수 있다는 것...
    댓글 이모티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4.21
  • 답글

    <시>

    할 일이 많은 세상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육하원칙이 고단한 세상, 올가미 되는 세상

    봄은 정녕 누군가가 가져다주는 걸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21
  • 답글
    <시>

    각색(脚色)


    이는 서사시나 소설 등을 갖다가 영화연극이나 드라마 대본으로 바꾸는 일. 보태거나 빼거나 하면서 그럴듯하게(사실인 것처럼) 꾸미는 작업. 원작자가 직접 하기도 하고 드라마작가나 시나리오작가들도 하지. 잘못하면 구설수. 지적재산권분쟁이나 표절논란. 그러나 세상은 한가하지 않고 고달파서 웬만하면 통과....... 통과! 보고도 못 본 척, 알고도 모른 척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21
  • 답글
    <시>

    배역(配役)


    등장인물에 대한 역할을 나누거나 맡기는 일인데 소화를 잘해내면 우수한 배우. 어쩌면 현대인들 모두는 연기자. 가정이든 학교든 직장이든 저 여의도나 종합청사나 청와대나. 바다 건너나 너머나. A급, B급, C급, 엑스트라든 등급이 있든 말든. 명배우, 명연기자든 말든. 낮과 밤이든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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