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을 생각할 때마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생각이 든다. <노동>을 정확히 무슨 말로 대체해야 개념이 설까. 간혹 <노동>이 <일>만을 말하는 건지 <노동자>의 축약형인지, 그래서 <일하는 노동자>가 <농민과 지식인>을 우선하여 가장 큰 중심세력이라는 뜻인지 모호하지만, 여기서 조선<노동>당의 <노동>이란 <근로하는 나라전체의 인민>이다. 조선노동당의 <노동>은 바로 <근로인민>을 뜻한다. 조선<노동>당 = 조선<근로인민>당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26
답글
조선은 한 주권국으로 당연히 자기시간표가 있겠다. 프롤레타리아 1당 독재를 넘어 그 프롤레타리아의 자리를 전민이 채웠다
계급적으로 노동자, 농어민, 지식인들과 계층 세대적으로 노소불문, 남성여성, 청년들과 지역적으로 도농의 주민들이 그 자리를 가득 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