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크고 작은 이벤트가 늘어날 사회임을 안다. 이벤트란 성격에 따라 기억에 오래남기도 하지만 대개 돌아오는 뒤안길쯤에선 신산한 물거품처럼 쓸쓸히 가라앉는다. 필자가 볼 때 <능라도 아리랑>이나 <김일성광장 열병식>은 아주 강렬한 이벤트를 뛰어넘어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고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대표적 독보성과 독창적 예술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 세상에 사람들이 참여해 일궈내는 최고의 군중이벤트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여 막 알고 싶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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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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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와 문장이 나의 소명이구나 하고 살아가는 동안 좋은 작품들로 대중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29
답글 제게는 이상하리만치 언어에 대한 운용능력이 어려서부터 있었고 제 자신이 깜짝 놀랄 때도 많았습니다. 제 경우 언어를 파고들거나 매달리지는 않고 한번 펜을 들면 죽 쏟아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고요.
도배에 해당한다는 판정이 있어 그렇지 지금도 실시간 창작으로 나와 님들의 댓글 공간에 주렁주렁 달고 싶습니다. 풍요롭게요.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29
답글 시란 형식면에선 운율과 언어의 함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29
답글요즘 많은 시인들이 어렵고 난해하게 시를 쓰는 경향이 있어 시를 보면 마음이 가지 않아 여기 오르는 시는 거의 보질 않고 건너뛰는데
시의 제목이 이벤트 라.. 좀 다르다 싶어 보았읍니다.
이번 조선의 열병식. 참 잘하더군요.기가 찰 정도. 그 방송보도 작품도 기술,기교면에서세계제일이구나 대작이다 , 싶었습니다
시 라고 해서, 안 볼려다 보니 잘 쓴 글,좋은 글 이군요.. ..평론님. 이글이 왜 시 인지 알고싶은데 설명을 좀.... 제가 문학엔 좀...작성자솔구름88작성시간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