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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문학이론] 13


    *<습작을 위한 어떤 철야>

    꼬박 밤을 하얗게 지세우고 있다. 아침 운동가는 소리, 신문 떨어지는 소리, 차가운 공기 가르며 멀리 질주하는 자동차 소리, 어둠이 걷히며 빛이 열리려 하는 소리, 그리고 책상에 기댄 심장 박동소리. 창문을 연다. 태양아! 그대가 여러 무리들 속에서 광휘롭게 눈에 띤 한 마리 우아한 피사체였다면, 나는 그 힘찬 비상과 선회와 착지를 놓치지 않고 망원 렌즈에 담아낸 조류 학자였다. 이 밤에. 아니 이 신 새벽에.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13
  • 답글

    인향님, 우리는 어서 만나고 자주 봐야합니다. 상의할 게 많습니다.

    앞으로 사람도 필요하고, 여러 업무분장도 그렇고
    공적 전화, 메일, 팩스 등과 갖추어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전, 글에 전념해야합니다.

    왜 인향님인가.
    아시다시피 전 그간 숱하게 대화와 토론을 제의했고
    그나마 이에 응한 분은 인향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진하는 일은 이미 공적인 성격이 되었습니다.

    인향님, 꼭 연락주세요.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13
  • 답글
    뜻깊은 작업이 성공하여
    후대에 길이 남을 역작으로 빛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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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13
  • 답글
    <공지>


    향후 원만한 작품사업을 위해 통일부에 방북신청도 고려중입니다. 가게 되면 창작사 일꾼들을 비롯하여 북녘시인 및 작가들을 두루 뵙고 많은 조언을 얻기 위함입니다.

    이 방대한 작업을 위한 최소한 취재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때문이고, 가지 못하게 된다면 스스로 난관을 타개해 가며 억세게 나아갈 예정입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13
  • 답글
    <공지>


    별책 제목은 <함께 닻을 올리고 돛을 펼쳤다>로 하여

    차츰 독자들, 이웃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 시민들, 이 땅의 민주와 통일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던 벗들과 애국자들, 남녀노소 직업고하를 막론하고 국내_ 해외동포들은 물론 추천인사들, 정세가 호전되어 기꺼이 참여를 무릅쓰는 북녘 동포들, 세계의 지성과 양심들, 기업인들, 정당인들을 두루 포괄 망라할 예정이며

    이후 집필을 위한 후원회도 조직하여 투명하게 운영할 예정이니 이런 경사스러운 대업에 물심양면 참여하고 주인으로 앞장서 일해주실 것을 삼가 당부 드립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13
  • 답글
    하루하루 정갈한 몸과 정결한 맘으로 집필을 시작하겠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13
  • 답글

    2022년 5월 13일(금), 오전 5시 10분_ 국제평론 드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13
  • 답글
    [집필예정]


    문학사와 조국통일사에 길이 남을 합법화된 <회고록_ 세기와 더불어>를 이제야 <시>로 형상화하는 작업에 전격 들어섰다.

    과연 몇 성상만인가!

    <회고록_ 세기와 더불어>는 약 3천 쪽에 육박하는 방대한 페이지며 <시>로 형상화할 경우 그 편수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이 작품은 카페를 통하여 발표하지 않을 예정이며,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알 수 없지만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무사히 완성되기를 희망하며 그 책임이 무겁다. 길이 내외의 반민족적, 반역사적 방해책동이 없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이미 세상에 합법적으로 선보인 노작을 재탄생시키는 이 여정은 인류사 세계사에 없던 독창적 거사임을 밝힌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13
  • 답글
    [나의 문학이론] 14


    *<한 문장의 조탁>

    자(字)에 향(香)이 깃들어야 미(美)가 구현되고, 구(句)에는 기품(氣品)이 실려야 그 선(善)을 드높일 수 있으니, 비로소 한 문장(文章)은 그때서야 세상의 도리(道理)와 진의(眞義)를 담아 드러낼 수 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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