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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문학이론] 15


    *<펜은 가끔, 결정적일 때>

    작가로 글쓰기를 선택한 일이라면 매진해야한다. 선택이란 애초에 둘 이상의 길이 있어 그중 하나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해져 있을 운명적 외길인지도 모른다. 거추장스런 상념과 군더더기 욕망과 달라붙는 집착의 가지는 잘라내야 한다. 이쯤부터 펜을 운용할 길이 보이고 가야할 항로를 감안할 수 있다. 부대낄수록 명정한 정서의 순화를 위해 차분한 사색과 고요한 정독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나만의 절실한 개성과 특장을 찾아 보폭을 조절해 가야한다. 그렇다면 펜을 잡아야할 결정적 시기는 언제일까. 평상심보다 약간 아래 위치에서 신경이 막 예민하게 울렁여 달아오르기 시작할 때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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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문학이론] 16


    *<베스트셀러와 북>

    베스트셀러와 베스트 북은 다르다. 그러나 베스트셀러면서 베스트 북이라면 더욱 좋고, 스테디셀러까지라면 더없이 최선이리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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