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나의 문학이론] 28


    *<작품구상의 고통>

    애써 담지 못할 사유의 편린들에는 미련을 버리자. 언뜻 스쳐 지나치던 그 온전하고 정당한 것들. 그 찰나의 각음(覺音)이여! 그래, 애써 얽매이지도 끌어내지도 말자. 그것은 다시 사유와 망각의 건널목을 지나 명확한 회상으로 안기리니. 그러나 이 안타까움이여 분노여. 납득 못할 존재의 수상한 복기(復碁)의 한계여. 어찌 몽매한 그대와 나를 이토록 처연히 짓밟아 불면의 밤을 더욱 병적으로 내모는 것이냐. 아! 사색의 자유마저, 그 찬란한 기록의 시간마저 앗아가 버린 이 염증일게 하는 징벌의 세월이여, 천형(天刑)의 세월이여.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25
  • 답글
    .~♡~.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25
  • 답글 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단한 자기수양으로
    인격의 완성을 꾀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삶의 기본이겠지요.

    배움은 날마다 더 하고
    도는 날마다 더는 것이라는
    성현들의 말씀도 있구요.

    멋진 날 되십시요.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25
  • 답글 칼 융은 인간의 학습 기능이
    자신의 본질로부터
    괴리를 가져오게 한다고 하더군요.

    무의식 속에 내장된 성적욕구와
    자기 다움(타고난 성품)을 억압하고

    그것이 더 이상 무의식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할 때 정신분열이 일어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5.25
  • 답글
    학습은 혁명가가 자신을 수양하기 위해 반드시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기초적 공정이며 사회의 진보와 변혁에 이바지할 밑천을 마련하는데서 단 하루도 중단해서는 안 되는 필수적 정신노동이다....... 오늘도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라고 강조하고 있다.

    ----------------------------------------------------------


    회고록_ <세기와 더불어> 중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25
  • 답글

    살아 펄펄 뛰던 때는 진리를 몰라서 못썼고 진리를 깨닫고 보니 이제는 건강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탄하였다.

    --------------------------------------------------------


    회고록_ <세기와 더불어> 중, 박소심의 말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25
  • 답글
    소설 *《혁명가의 아내》는 한 공산주의자가 병 치료를 하고 있을 때 그의 아내가 남편의 병 치료를 해주러 다니는 의학전문학교 학생과 치정관계를 맺는 추잡한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서 공산주의자들을 모독하고 공산주의운동을 헐뜯는 사상으로 일관되어 있었다.


    -------------------------------------------------------------


    회고록_ <세기와 더불어> 중


    소설 <혁명가의 아내>는 춘원 이광수가 3.1운동 전야 동경에서 2.8독립선언서를 쓴 후, 시류에 따라 변절의 길에 들어선 뒤에 쓴 작품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25
  • 답글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696]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25 '&lt;대하연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