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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문학이론] 31


    *<새로운 소재로서 사랑>

    생을 통해 온통 버리거나 던질 수 있는 삶의 최고 가치로서 사랑이란 그 이름을, 다가올 날들에 혁명적 방식으로 새롭게 제시할 작가나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그런 작품이 등장한다면, 세상은 그야말로 ‘혁명적 사랑’의 패러다임으로 방향을 틀어 급기야는 막아서지 못할 거대한 물살로 휘몰아칠 것이다. 아마....... 아니, 분명.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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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문학이론] 32


    *<작중인물의 동선이 가지는 함의>

    비중이 큰 대상(주인공)을 높게 지목하여 설정한 상태로, 그 주변인물(조역)들을 지나치게 소외하거나 왜곡하여 끌어가는 작중 전개와 구성은 다분히 유치해지며 단조로울 수 있다. 그것은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는 대상(주인공)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면, 주변인물(조역)들과의 실제적인 관계에서 서로 보완과 대치아래, 어떤 수긍할 명분과 시비에 따라 상황을 주도하기도 하다, 이따금 궁색한 곤경과 처지에 내몰리기도 해야 한다. 그럴수록 작품은 화해와 불화뿐 아니라, 타협과 갈등아래 중심인물(주인공)을 형상화하거나 구체화시키기가 수월하고, 비로소 작가는 주제의식을 건드리다 두드리며 그 윤곽을 들어내기 위해 의자를 바짝 끌며 소매를 걷어붙일 수 있겠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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