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들은 인터넷이란 사이버공간에서 각자들의 삶과 전망적 관심사를 통해 교류하고 득이 될 수 있는 터전을 만들도록 지혜를 모아야한다. 그러한 성숙한 기반 위에서 독특한 문학전반의 시각과 입장을 마주할 수 있고, 그래야 유익한 자양분의 수급체계를 세울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된다. 익명이라는 충동적이며 한시적이고 은폐적인 유혹을 지나치게 남용하여, 상식과 균형을 깨는 감정만을 부추겨 다툰다면, 본인은 물론 그 누구들도 덩달아 악순환의 수렁을 공고한 반석이라 치부하며 미구엔 마땅한 안식처라 강변할 것이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6.01
답글 늦은 밤 고맙습니다.
여기에 게재하는 저의 문학이론은 예전 2003년 무렵 참여정부시절일 겁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이버문학광장 제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것입니다. 꽤 되었군요.약 140여 꼭지가 될 겁니다. 좋은 평가 고맙습니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6.01
답글 평론님 문학이론이 체계적이고 구체적이며, 깊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이론을 정립하셨는지 그저 놀랍습니다. .~.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2.06.01
답글 [나의 문학이론] 40
<예술의 총아- 연극>
연극 활동은 때로 사람의 창의성과 공동체적 기풍, 예술적인 안목과 정서를 동시에 풍부케 해주는 종합예술이라는 것을, 반지성과 몰상식이 아닌 사람이라면 모두가 수긍해야하는 것.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6.01
답글 일그러진 무질서의 광장은 이렇듯 규찰대의 출동을 지체시키고 구조선의 접안마저 거절하며 결국 뱃머리를 돌리게 할 것이다. 게다가 문학 예술적 내용 또한 함량미달이거나, 흔히 펼쳐진 좌판 위의 해적판을 놓고 그것이 다 인양 거친 언사로 호객행위를 일삼는 맛에 빠지면 마침내 막다른 골목으로 몰려 외면 받고 말 것이다. 일생을 살다 만난 적도 없고 마주보고 앉아 따뜻하게 바라본 적도 없는 한 시대의 푸르른 사람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