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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웃자
나의 올해 목표
첫번째는
어느 해 보다 가장 많이 웃는
한 해가 되자는 것.
너무도 쉬운 목표라서
사람들 비웃겠지만
내게는 그러나
너무나 어려운 목표이다.
벌써 6월이다.
목표 달성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웃지 못해 미안하다
마주친 모든 이들에게
많이 옷지 못해 미안하다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
그러니
웃을 일 없더라도 웃자
마주하는 사람마다 미소짓고
하늘 보고 구름보고 웃고
바람보고 나무보고,
하다못해 벽이라도 보고 웃자.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6.07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