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오해와 편견, 질시와 책망. 그리고 일시적인 화해와 그 교행(交行)의 길에서 또는 차마 기록하지 못할 정신계의 항해 중에서 닻을 내릴 수없는 앞장선 운명들이여! 노숙하지 않고 정박하지 않고 가야할 여기 반도의 작가들이여!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6.20
답글 [나의 문학이론] 65
*<작가- 작가여! 2>
도덕과 양심의 눈부신 깃발을 응시하고, 진리와 정의의 순결한 가치를 받들어, 결국 자유와 평화의 숭고한 승리를 열기위해, 각고의 출진(出陣)을 펼쳐가야 할 이때의 여기. 사람들의 꿈, 사회의 희망을 향해 치열한 사색의 산실을....... 그 뚜렷한 좌표를 여기서....... 작가들이여! 찍어라.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6.20
답글 위태롭게 고갈되는 삶의 복판에서 동요치 말고, 그로부터 초연할 수 있는 작가들이 되라! 그대들, 상처 난 맑은 정신은 끝내 창작을 변혁시킬 진앙의 샘을 찾고야말 터이니. 부디, 내일을 예비하라! 하여, 새로운 깃발을 들라! 그대들의 이름은 작가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