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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문학이론] 67


    *<극복과 대안의 문학정책 1>

    치고나가는 문학정책이어야 한다. 통틀어 극복할 사안이 있다면, 대안은 응당 거기서 기다리고 있다. 무엇으로의 대명제가 서지 않았다면, 실행계획이란 한낱 책임소재 없는 일회성 공연일 뿐이다. 세계화를 고민하기 전에 통일문학의 끊어진 다리를 놓고, 분단 상황의 주름을 성형하기 전에 세계문학의 실태에 따른 기반을 닦아야한다. 그때 우리문학의 향방을 옳게 진단하고 공히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다양한 여건 조성과 행사, 창작지원, 홍보 등은 다음 문제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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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761]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6.22 '&lt;대하연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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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문학이론] 68


    *<극복과 대안의 문학정책 2>

    그러니 문학일꾼들이 가야하며 가자는 것이다. 마른 광야로, 어두운 동토로 앞장서 걸어가 건설의 깃발을 꽂자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의 두 번째 르네상스를 여기 새천년 서두에서, 이 땅의 통일시대와 결부지어 세계 향해 힘껏 열자는 것이다. 그러니 문학일꾼들이 몸을 바치자는 것이다. 우리는 도저히 이룰 수 없고, 영영 다다를 수 없는 목표인가.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를 철저히 부인하여 다시 일어설 수는 없는가? 그것도 아닌가. 그럼 무엇인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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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정책은 고도의 과학성에 따른 문학전반의 자료와 체계의 정비로 길을 터야한다. 눈 가린 돌격과 구축이 아니라 혁신적인 편제와 안배, 미래지향적인 위치구축과 저변확충이 선결과제다. 이것은 안팎을 극복하며 내일로 대안을 타진해갈 방대하고 지속적이며, 치밀하고 끈질긴 주제이기 때문이다. 문학정책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 및 실무 역시 주먹구구식이 되도록 방치만 할일이 아니다. 지금이 그간의 성과를 보장해 치고나가는 문학정책으로 전환할 절박할 시점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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