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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문학이론] 83


    *<문장론 1>

    -문장은 3체다

    문장은 조직체다. 유기체다. 또한 생명체다. 하나의 문장은 그 합당한 뼈대와 틀로 짜진 조직체여야 한다. 아울러 그 짜인 조직의 혈류를 따라 맥이 뛰는 다중의 연결고리로 생생히 엮일 유기체가 되어야 한다. 그런 후 문장은 급기야 혼이 실린 생명의 실체로 탄생하면 좋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09
  • 답글
    따라서 문장은 조직체인 동시에 유기체다. 그럴 때 문장이 진정한 생명체로 발돋움한다. 이윽고 한 마리 매로 꿈틀거려 본연의 풍골답게 창공을 향하여 비약한다. 그것은 필연이며 합법칙이다. 그렇다. 문장은 앞서 말한 3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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