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의 참여로 블로그나 카페, 댓글을 통해 글을 쓰는 작업이다. 글 이어달기(릴레이) 혹은 이어받기, 주고받기, 함께 쓰기라고 할 수 있는 형식과 방법이겠다. (난 애초 단견이라도 좋을 누구나의 기고를 구상했었다.) 인원과 시간, 분량의 제한 없이 여럿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사이버공간에서 얼마든지 다채롭거나 일관된 구조로 폭넓은 화폭을 펼쳐갈 수 있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7.11
답글 우리말과 글을 이용하여 사회발전과 그 도약을 모색하는 일. 사이버공간의 참신한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광폭적인 일. 이런 혁신적인 창작의욕들에 일대 박차가 가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7.11
답글 중간 중간 글의 성격에 따라 쪼개거나 걸러내며 엮어갈 수도 있다. 쓰면서 아무 때나 수정과 교정, 퇴고와 탈고도 가능하도록. 새로운 IT시대가 부르는 미증유의 영역으로 뜻밖의 탄생과 개척, 수확으로 되겠다. 누구라도 앞장서기를 권고한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7.11
답글 장르별로 나누어도 좋고 그러지 않아도 되겠지만 차츰차츰 세련된 구상과 틀을 짜가며 잡도리를 해가도 운용상에 문제가 없겠다. 천변만화의 폭넓은 소통구조 안에 풍부한 글감이 채워지는 시도자체가 한편의, 나아가 방대한 산문과 시나리오며 정견 및 정담과 시국관이 될 수 있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7.11
답글 블록 하나를 몇몇이서 생성해 공동으로 로그인할 수도 있고, 삼삼오오 글 쓸 권한을 부여하는 전용적인 성격을 갖추면 될 말이다. 애초의 댓글 란에는 필자들과 이에 반응하는 어떤 다수가 글을 이어 써도 무방할 열린 형식과 방법이겠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7.11
답글 필자들 서로의 사유, 의견, 주장, 문제의식 따위들이 작품화와 여론화로 모색되어질 뿐 아니라 생생한 소재들은 실시간 현장성과 각계각층의 지향을 담아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전혀 새로운 창작유형이다. <인터넷 릴레이 글쓰기(Net 공동창작)>라고 말하고 싶다. 문학성(예술성)을 중심으로 대중성을 다채롭게 지향해 가면 되니 이런 시도 자체가 독창적인 작품 활동으로 전위적이며 실험적인 성격도 짙겠지만 숱한 지성들의 참여를 보장하기도 하고 초기부터 모둠을 구성하거나 필진을 조정하며 안배해 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