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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문학이론] 85


    *<응시는 수식의 첫발>

    수식어(꾸밈말)는 언제 소중하고, 그 적재적소는 어디인가. 간략하거나 담백한 문장으로 끌어가다 어떤 인물, 심리, 대상, 상황에 따른 묘사를 치밀하고 실감나게 살려야할 곳과 때가 있다. 그곳이며 그때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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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766]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12 '&lt;대하연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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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삽한 머리를 행구면 눈이 열린다. 일부러 분발해도 순탄치 않으니 눈에 띄면 관찰하자. 멈추지 못하면 움직이면서라도. 응시는 수식의 첫발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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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아! 이건 사람이 입만 열면 다하는 말과 같이- 그 말에도 등급이 있겠지만- 쉬운 일이 아니라서, 박탈감은 수시로 작가의 허점을 노리며 파고든다. 들씌워 조여 온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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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의 여백이나 음의 공명처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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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식(꾸밈)하지 않고도 구체적인 실상을 그려낸다면, 그 자체로 걸출한 문장이며 그 작가는 불세출의 문장가다. 그렇다면 이의 길로 다다를 방법이 분명 있을 텐데 무엇일까. 그중의 하나라도 우선 알아야겠다. 그것은 문장이 길거나 짧거나, 더는 높아지지 못해 낮아져 깊어지든, 수식한 문장들의 사이사이와 그 앞뒤로 간명하게 축약한 문장으로- 수식어 없이- 배치하면 그만이다. 그걸로 끝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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