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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학이론] 87
*<작가라는 사람, 작품이라는 인생>
경우야 어쨌든 한번 태어난 작가의 작품은 터널 속에 주저앉기도 하지만 지혜롭게 견인되기도 한다. 채 나오지 못할 심각한 유산이 아닐 바에야, 이따금 예기치 않은 발견자(독자)들에 의해서 그런다. 또는 작가자신의 필사적인 헤집기를 통해 걸어 나오기도 한다. 사회와 똑같고 인생과 딱 맞다. 사생아든, 유복자든, 그리고 부모(스승)가 있거나 없거나에 관계없이. 고아원으로 가거나 입양의 길로 나서거나.......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14 -
답글
권태로이 죽지 않고 암담하게 살아남으면 우선 그것으로 장하다. 다음이 문제지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