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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학이론] 89
*<독자와 소통하려면>
작가들의 힘겨운 노작들과 대면할 때 독자들은 작가들이 뻗치는 방향타를 먼저 주시해야 한다. 작가들이 나서서 독자들의 기대와 호응을 채워주어야 하지만- 그 내용과 외연이 어떤 분장으로 다가와도- 시대와의 약속을 저버린 무수한 신호등처럼 제멋대로 점멸하거든 그때부터 독자들에 대한 기만과 모독이라고 불러도 좋다. 좌우로 맥 풀려 놀다....... 그러다 끝내 작동불능으로 가는 방향타엔 뿌연 먼지더께만 수북하리니.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7.17 -
답글
독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염두에 두어야할 첫째는 사상성(주제의식) 둘째는 작품성(예술성) 셋째의 대중성 이후부터는 거론되어질 모든 항목과 어떤 예시들의 선착순인들 일없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