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장에도 리듬이 있다. 갖가지가 있겠다. 그(어떤) 문장을 이루는 체언과 용언에 담기는데 서술하며 끝맺을 때도 쓰인다. 아무래도 리듬이란 반복의 가락이다. 애초에 거기로부터 출발했다. 일정한 단조로움에서 특정한 다채로움을 안고서. 그리하여 산문의 리듬은 이어지는 문장의 전개와 확장을 통해 의도적이거나 공연히 구사된다. 이쯤이면 규칙과 변칙, 정형과 부정형이 되어 나타난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7.19
답글적극 공감합니다^^
산문에도 리듬이 있고, 대칭과 비대칭 등의 조화가 있고, 그 가운데 속도감이 있습니다.
우주자연의 기본원리가 소리,음,파동,주파수,리듬인 것 과 같은 이치가 들어있는...^^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2.07.19
답글 다시 말해, 하나의 구와 절은 대칭과 비대칭으로 폭넓은 시야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공간을 감각적으로 감안하며 치고 간다. 그렇다면 산문의 리듬성이란 처음부터 속도와도 깊은 관련이 있겠다. 사연이 없을 리 만무하다, 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