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는 가만있는 서울의 OOO에게 다큐멘터리를 찍으라하고, 아스팔트는 파리의 OOO에게 급히 귀국할 것을 다그치고 있다. 시대는 미국과 유럽에 체류하던 두 작가에게까지 매몰찬 리트머스시험지를 들이대는 중이다. 이번 주문은 몸통하나 두 팔이 달린 핀셋으로 탈지면을 집어 환부를 소독하라는 주문이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7.25
답글 대략 사태가 풀리거나 가라앉으면 이쪽저쪽에서 대접다운 대접 한번 못 받고 갖은 면박과 구설수엔 단골로 올라야했던 두 작가가 있었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7.25
답글 본의 아니게 무슨 일만 터지면 두 작가가 먼저 불려나온다. 이 정보는 저잣거리의 값싼 첩보가 아니라, 질곡의 가슴앓이를 규명하라는 다소 부당한 소환이며 부름이다. 21세기 들어 난처한 십자가를 짊어질 첫 운명의 사나이들이 아닌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