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위원회의 내홍이 이만저만 아닌듯하다. 위원장이 사의를 표하고 한쪽에선 치고 올라가며 또 다른 편에선 노려보고 있다. 실무를 집행하는 사무처와 노조도 가만있지 않는 모양이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8.01
답글 경쟁력 없는 문화, 알맹이 없는 예술, 무미건조한 가치를 위해 수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이렇듯 고뇌하는 게 아니다. 이러자고 그러는 건 더욱 아니겠다. 무엇을 자초하고 강구하기 위한 21세기 민간자율기구인가!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8.01
답글 문학, 연극, 영화, 음악, 미술, 그리고 여러 방면에서 끊임없는 잡음과 의혹들이 불거지는 씁쓸한 현실이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 않은가. 정신을 가다듬고 책임감을 가져야한다. 이제는 어디나 자체(영역별)의 자정능력도 실종되어 말라만 가고 있는 것 같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8.01
답글 본질은 결국, (예산에 눈멀어) 기왕부터 벼르고 별러오던 부문별한 이해충돌, 일없이 빈둥대는 얼굴인사들 사이의 알력이고 매스껍게도 스산한 이 풍경은 현재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고질적 악폐다. 하루속히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애호가들과 대중들에게 납득할 만한 조치를 내놓고 대책을 밝혀야한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8.01
답글 일의 과정이 편의라는 미명하에 무시되고 추진절차가 간소화라는 허울아래에 무마되며 매 사업들이 폐쇄적으로 논의되거나 성과를 위한 행사위주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었다면 뼈를 깎는 자성이 필요한 시점은 이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