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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학이론] 109
*<시의 돌파력>
한편의 시를 법으로 구속할 수 있는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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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도 한편의 시는 거침없이 장천을 향해 도약하고자한다. 보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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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뜻밖의 세상을 열기 위해 떠나는 길잡이도, 탐사자도, 발견자도 되지 못하는 신세다. 손 내밀어 끌어주지 않는 이상, 홀로는 일어서지 못할 앉은뱅이팔자가 법의 정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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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좀체 법이란 구태의연하여 몸소 변혁에 나서질 못해 붙박여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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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런 판에 한낱 법이라는 올가미는 한편의 시를 어디까지 해석할 수 있다는 말이냐. 한 줄의 시를 한 권의 법문 안에 담보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렇다할 맹목의 바보들은 어디에도 없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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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기, 한줄기 소나기 속에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있다. 우리는 거기서 새로운 사상의 맹아와 자연계의 운동법칙과 인생역정의 역동성을 뽑아내기도 하며, 웅장한 시청각의 울림과 장렬한 운명의 떨림이나 애통한 감성의 관계성 앞에 필연으로 맞서기도 한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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