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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지구>
첫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멀리서 본 지구는 싸우기에는 너무 작고 협력하기에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지구 땅위에 붙어서 태어나고 사랑하고 싸우고 정복하고 지배하고 탐험하는 일을 계속한다. 그러나 멀리서 보니 지구는 싸우기에는 너무 작은 행성이다.
이 사진에서 지구는 그냥 하나다.
이념, 종교, 계급으로 나뉜 사람들은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멀리서 보는 지구는 유기적인 하나의 총체다.
<지구돋이>는 지금까지 찍힌 사진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이다. 생물학자 루이스 토마스는 멀리서 본 지구는 “살아있다”라고 평했다.
-천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나이뻐님-
<지구돋이>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8.14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