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가 끝났다고 해서 그것이 문장이요 문장의 완성은 아니다. 예를 들어 탈자 오자를 잡고 띄어쓰기, 기승전결, 문법을 갖추었다 해도 그렇다. 이는 기본단계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시간22.08.18
답글 끝으로, 시대의 두려움을 품고 역사의 심판을 기다려야 하니 어찌 문장이 치졸한 유희와 방종으로 결론을 맺어야 하겠는가!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8.18
답글 글짓기가 난삽하게 '어쩌고'로 되어 '저렇고'로 단순히 끝을 봐서 될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그 과정을 밟았다손 치더라도 결국은 <나>의 초심과 뜻에 뿌듯하도록 문심이 웅장하게 울렁여야한다. 그래야 그 울림이 독자들의 가슴을 후벼 판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8.18
답글 또 있다. 타인의 그것과는 다르게 독창성이 있어야 하고 참신성을 가져야한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8.18
답글 그뿐일까. 적절한 어휘배치, 구와 절의 균형, 전개와 결말의 조화가 튼튼히 뒷받침되어 설득력 있게 전달되어야한다.
작성자국제평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8.18
답글 그렇다면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그 내용에 담긴 사상, 철학, 문학성(예술성), 대중성, 과학성, 논점, 의미, 증명, 인용, 방향성, 주의주장 등이 명확하게 드러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