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학이론] 126*<문장론 3>문장은 평화를 부를 수도 있고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 복을 손짓할 수도 있고 화를 자초할 수도 있다. 역경을 순경으로, 순탄을 풍파로 뒤바꿀 수도 있다. 폐허 속에서 한 떨기 꽃을 피울 수도 있고 낙원에서 똬리 튼 독사를 살게 할 수도 있다. 나는 그간 문장을 통해 무슨 일을 벌였고 그 또한 정녕 문장이었단 말인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8.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