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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문학이론] 136


    *<창작의 고통>

    학문(학습), 사업, 기술, 노동....... 이런 분야는 계획표를 붙여 추진하면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룰 수 있고 초과달성도 가능하다. 하지만 창작은 그렇지 않다. 창작의 본령은 계획표를 짠다고 도달할 고지가 아니다. 학문(학습), 사업, 기술, 노동....... 이런 업무는 힘써 닦으면 대개 성취할 수도 있지만, 창작의 첨단영역은 이 계획이 뜻대로 통하지 않고 마음먹는다고 능히 접근할 수 없음이니, 고충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어서 아예 그 자체가 고역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8.24
  • 답글 창작은...
    한 세상을 여는
    잉태와 출산의 고통입니다.

    그러니
    생명의 잉태처럼
    왜 영묘함이 없겠습니까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8.25
  • 답글
    다시 언급하지만, 말은 아무나 할 수 있으나 글은 아무나 쓸 수 없다. 벙어리가 아닌 이상 아무나 지껄이는 말에도 급수가 있을진대, 하물며 글줄엔들 어찌 등급이 없을까. 저 대지의 옥석과 꼴과 쭉정이들이 어찌 어느 한쪽 골짝에만 있다고 아등바등 우기는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8.24
  • 답글
    창작의 지경은 의지와 신념, 다짐과 각오로만 요구되어지지 않는 특수하고도 영묘한 세계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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