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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학이론] 156
*<펜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란 뜻>
지금 짓지 않는 시인은 과거시인이다. 오늘 쓰지 않는 작가는 과거작가다. 한철 시인, 한때 작가다. 지금 지으면 현재시인이고, 오늘 쓰면 현재작가다. 얼마나 꿋꿋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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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론
작성시간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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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짝 시인, 반짝 작가들을 우리는 시인이라 부르지 않고 작가라 지칭하지 않는다. 이게 이유다. 틀린 말 하나도 없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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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이름이나 나고 얼굴이나 서면 그때부터 펜을 내동댕이친다. 여기저기 대표선수 행세를 하며 외도를 시작한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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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있다면 펜을 얕본 것이거나 너무 쉽고 순진하게 본 낭만의 소치다. 그런 자들이야말로 시인과 작가들의 사회역사적 명예와 지위를 막무가내 격하시킨 우스운 용의자들이며 심각한 범죄자들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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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한철 쓰고 불멸의 시인이라 불리길 바라는가! 한때 짓고 영원한 작가로 칭송되길 원하는가! 아마 낯 뜨겁고 부끄러워 있어도 적을 것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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