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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학이론] 157
*<앞으로 글과 책에 대한 장례식은>
앞으로 글 삭제든, 책을 태우든, 파묻든, 수장하든....... 그건 문인들 자신이 알아서 하면 된다. 남길 글과 책인지, 없앨 글과 잡지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게 본인들 자신이다. 앞으로, 책과 글의 장례식은 때에 따라 독자들도 가능이야 하겠으나, 먼저 본인들 스스로가 해야한다. 표절 글이 아니더라도, 글과 말과 사회적 실천과 방향이 어긋나 곤혹을 치룬 일이 어디 한두 번이었나. 먼 옛날부터 그랬다. 여기다 요즘은 컴퓨더상에 글 싣는 해와 월일시분이 찍히지 않는가. 아아, 탐심은 어리석음을 낳고 낳아 눈앞을 속절없이 가리는 것!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