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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점점 차게 느껴진다.
하늘은 더 깊어지고
구름도 더 높아지고
나무와 풀섶에도 이미
가을들이 자리를 잡았다.
해마다 오는 가을이지만
올 가을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고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山과 나와 사랑하는 이들과
좀 더 친숙해지고 이해도 깊어질까?
- 지난 주말 양주,불곡산에서-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9.22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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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 가을 자연과 함께 영혼도 성숙해지시기를...... 작성자 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시간 2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