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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반칠환
저 아름다운 깃털은
오솔오솔 돋던 소름이었다지
창공을 열어준 것은
가족이 아니라 무서운 야수였다지
천적이 없는 새는
다시 날개가 사라진다지
닭이 되고,키위가 된다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1.13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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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ㅎ
편한 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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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고메~
배달 치킨먹고 날꿩보니 미안 송구 지송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