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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벽 시
중국, 러시아, 이란과도 수교를 했는데
어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북한은
미수교국인가
이유가 무언가
중국, 러시아, 이란은 대사관 영사관도 있는데
어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북한은
적국인가
대답을 해보라
통일은 고사하고
수교, 국교수립도 못하는가
요원한 길인가
통일이 아니라 국교정상화도 불가능한가
그렇다면
지금까지 이 나라에 들어선 정권은
다 가짜였다는 말인가
저들 말마따나
괴뢰며 역적패당이란 말인가
그렇게 배짱이 없는가
이 땅에 위대한 정치가가 없다는 것은 알지만
애국적 군인은 단 한 명도 없다는 말인가
시인은 있는데 왜 없는가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며
막히면 에돌아갈 줄도 모르는가
어찌하여 대답을 못하는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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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화살-2가 날랐다니
부제- 짬 시 2
화살이 날아다녀도 모르지
멀리서는 뵈질 않으니
화살보다 빨라서기도 하지
가까이 있어도
동태눈깔이면 그럴 수도 있지
이보다는
먹고 마시며 뒹굴어 노는 버릇이
대갈통에 꽉 차서 그러지
자나 깨나 인생목표가 그러니
뵈는 게 없다는 거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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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
부제- 짬 시 1
선전포고로 알겠다
턱밑에서
육갑 떨지 않겠다고 공약하거나
행동으로 지킬 때는
선전포고로 보지 않겠다는 말
<간주>라는 뜻은
그렇게 여기겠다는 것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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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형식의 문장들] 122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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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051]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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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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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 대 1
요즘은 기본이 3 대 1이다
한미일 대 조선
예전엔 2 대 1
한미 대 조선이었는데
힘이 부친다는 말인가
기운이 딸린다는 말인가
참 이상야릇하여
고소를 금치 못할 실황아닌가
제 아무리
규칙과 심판 없는 국제경기라도 그렇지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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