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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파기한 시편들을 떠올리며

    부제- 짬 시 3




    살다 애써 지은 시를 파기한 적이 있는데
    카페 <시사평론 정론직필을 찾아서>다


    이런 일도 처음인데
    닉네임 <지포반>과 <노송 안택수>란 자다


    금은보화도 아닌
    시 몇 편 파기당한 일이 무슨 대수냐 하겠지만


    그럴수록
    <나 속물덩어리요, 욕망덩어리요>라며
    희석 강변하거나
    괴로운 고통 속에서 사위어가겠다


    이들의 불순한 바람은
    카페가 공중분해 되길 바라며
    희희낙락일 테고
    아니..... 거기까지 고려할 지능이 못된다


    이들의 너절한 태도란
    정작 본인들은 깨물 틀니도 없으면서
    다수 회원대중들에게 엿 먹으라는 거다


    시를 파기시킨 일은
    얼마나 정당하고 지혜로운 결단이었는가
    새삼 뚜렷이 증명 되구나


    발톱을 놀리는 본성이 드러나고
    찢겨 바닥난 인성은 보이지 않는가


    파기시킨 약 10편 미만의 시들은
    시간이 지났어도
    지금 당장 복원할 수 있을 만큼
    정신은 맑고
    포용심이 있다는 것을 밝히지만


    세월이 가도 (혹시 모를) 이럴 경우엔
    전제조건이 따라야하니
    우린 크고 작은 일에 늘 교훈을 얻는 바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2.25
  • 답글
    <지포반>이란 자와
    <노송 안택수>란 자와


    그리고 심심찮게 몇 몇은
    본인들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올린 글이나
    댓글을 지워버리는 특징이 있다.


    가히 볏단에
    대가리만 쑤셔놓고 숨었다며 안심하는
    꿩 같은 행태를 보인다.


    진정 반성하고 개과천선하여
    함께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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