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시>



    2023년 정세전망




    동북아정세는 어떻고
    국제정세는 어떨까


    따로 노는 게 아니다


    바야흐로
    국제정세의 핵심이 동북아정세며
    동북아정세의 진원이 국제정세다


    결정력은 다분히
    팽창과 억제 위주의 군사 분야가 정점이며
    침탈과 생존을 위한 대결이 본질이고
    그 위태로운 갈림길에 전쟁과 평화가 놓였다


    정세를 주도하는 중심축은
    조선과 미국이며
    정세를 함께 달구는 추동세력은
    한미일 대 조중러다


    이 구도는
    소위 신 냉전 개막과 틀이 잡혔으며
    이 블록들의 필연적 부상이 다그쳤다


    정작 한국은
    우크라이나와 같은 처지와 위치인데


    다른 측면이 있다면
    오래된 의존습성과 고질화한 대결광증
    아울러 집답적 이성상실이다


    2023년 정세는
    결국 일방의 전향적 태도와 뚝심에 의해
    낙관과 비관의 전주곡이 울릴 텐데


    잃을 게 많은 나라들이 있다면
    정책방향을 어찌 선회시킬지
    당분간 그 추이를 주시할 일이지만


    헛물만 켜는 UN안보리회의나
    빛바랜 수뇌회담 따위는
    정세호전에 별 의미 없는 구간 속 등잔불이다


    한쪽은
    꼬투리를 잡으며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한편은
    그에 따라 대응수위를 높이며 임계점을 상정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2.25
  • 답글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바가 많습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