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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쟁은 스포츠가 아니라서
이미 주판을 튀겨보고
계산기를 두드린 뒤 나오는
체계적인 시나리오랄까
예정된 수순으로서 각본이랄까
근래 한미일의 공조, 움직임 말이다
문제는 위험계선을 넘지 말아야하는데
기실 세상사에는
우발적 상황, 돌발적 상황이란 게 있어서
이게 발화점이 될 것이냐 여부다
난 내 나름의 전망은 있으나
예언의 성격이 짙을 수도 있고
봉사 문고리 잡기도 될 수 있으며
아니면 말고로 호도될 수도 있어서인데
(전쟁 중에도 대화와 외교는 있지만)
조미대결의 성격은
승부조작 자체가 불가한 영역이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