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심(人心)은 유위(惟危)하고
도심(道心)은 유미(惟微)하니
유정유일(惟精惟一)하고
윤집궐중(允執厥中)하리라.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변덕이 심하고 대단히 위험한 데 비해
도심은 아주 미미하고 성취가 어려우니
오로지 마음을 정성스럽고 한결같이 하여
진실로 중용의 도를 붙잡으라는
공자의 당부입니다.
‘윤집궐중’이라는 단어는 원래 공자가 정리한 중국 최초의 역사서 ‘상서'(尙書)에 나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4.19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