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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시>



    노력들은 해봤나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


    이게, 언제 적 말이고 어디서 나온 말인가


    설령 여러 가지, 방향으로
    이해되고 해석되어도


    나와 우리에 맞게, 어디
    팔 한 번 걷어붙인 적 있는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


    이게 가능한 나라 몇 나라이며
    있다면 어디인가


    한국형 체제와 여기를 사는 사람들은


    시늉과 흉내, 천부당만부당
    꿈도 꾸지 못하는 것일까


    누가 해주길 바라나, 걱정마라고 하던가


    해보기는 해봤나


    노력들은 해봤나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5.19
  • 답글
    아마도 일본은
    솟구치는 위성발사체가 아니라

    분리된 뒤 낙하하는 물체가
    일본 영토에 떨어져 피해가 우려 될 경우 요격하겠다고는 하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21
  • 답글
    <시>



    좋은 구경거리 생겼다




    얼마 전 북에서 군사정찰위성을 쏘면
    일본은 요격한다 했으니
    어디 두고 보자


    그게 솟구칠 때 요격을 시도하여
    명중시키는지 스치는지


    일련의 여러 상황이 조성될 때
    조선은 어떻게 화답할지


    어찌 보면
    국가이익에 대한 도전이며
    전쟁 유도인데


    이런 점을 폭넓게 살펴아
    구경거리 아닌
    정세전망과 대응책이 서겠다


    쏘라! 그리고 맞추라!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0
  • 답글
    <시>



    적도와 북극을 사는 지혜




    폭염 피해 드러누워도 땀은 흘러
    웃통을 벗고


    비바람 피해 달아나도 옷은 젖어
    며칠이 가고


    눈발 피해 돌아쳐도 갇히고 마니
    썰매가 있고


    적도와 북극 사이


    대응과 극복 사이


    과제와 지혜 사이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0
  • 답글
    <시>



    예수는 재림할 것인가




    자신과의 싸움이 얼마나 힘겨운 시대인가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하는 시대
    스스로 헤쳐서 극복해야 하는 시대


    낙오되면 밀리거나 밟혀야 하는 시대
    나락으로 떨어지는 시대
    영영 설 자리와 제자리도 없는 시대


    우리시대 거대한 자화상은
    구상화도 추상화도 아닌 것 같고
    수채화와 유화라 하기에도 그렇고


    묵화나 불화도 아니어서
    밑그림과 소묘도 소용없고
    색채와 색감과 붓 드는 순서마저
    묻거나 따져서도 안 되는 시대


    알 수 없는 희뿌연 공황 속에
    가지 않아도 남아 있지 않을 모래성처럼
    돌아서서 체념해야 하는 시대


    참으로 아둔하고 개탄스러운 시대
    무작정 좋지도 싫지도 않아
    이래라 저래라 하면 낭패 보는 시대


    여전히 틀에 갖힌 사람들은
    비폭력 속 폭력의 정당성과
    폭력 속 비폭력의 부당성을 몰라


    홀로의 감옥에서 구원만을 기다리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0
  • 답글
    <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0 '&lt;시&gt;'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시>



    정신상태가 좌우하지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되고
    못 되는 것도


    이루고
    이루지 못하는 것도


    지키고
    못 지키는 것도


    다, 정신에 달렸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19
  • 답글
    <시>



    말도 가려 써야겠다




    (분단)된 나라, (분단)된 조국
    (분단)된 남과 북......!


    (분단)이란 말 가려야겠다
    .
    .
    .
    .
    .
    .
    .

    정말 (분단)된 것 같아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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