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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누대에 서니
암흑과 광명이 번갈아 오고
대명과 흑암이 다투어 가며
점점이 옹이로 박힌 섬들은
그새 떠밀려 표표히 떠돌고
멀리 초목은 풍진을 아는지
누대의 과객을 붙들어 우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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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시>
이 시대 대중의 여망 2
대안제시능력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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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시>
이 시대 대중의 여망 1
문제해결능력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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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진단서
차라리 잘 되었군 공수래
어차피 예측 가능 공수거
복구가 장기화 될 공공성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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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백서
이 무연한 정신적 공염불
사람 구실 못하면 공치사
대중 사업 막히면 공회전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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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비오는 날 아침의 적요
새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일부러 우산 펼쳐 한바퀴
빗방울 소리 들으니 평강
날 구원할 주체는 스스로
내 힘으로 살기를 잘했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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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아침을 거닐다가
이 고운 것을 곱다고 말하거나
저 추함을 추함이라 느끼는 일
그 드러남을 말 못하는 세상아
정서가 말라 새소리 듣지 못해
일찍 일어난들 뭐하나 이 아침
먼저 새 이름이 못내 궁금하고
몇 번 울고 날지만 기다리는가
난 언제부터 밥상 앞에 앉아서
피와 땀 잊고 밥알을 세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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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님의 솔직한 평가가
더 없이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공동창작으로 합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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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누대의 서니>라는 시는
이백과 두보도 따라오지 못할
명시라 생각됩니다.
평론님, 걸작들이 시집으로
출간될 날을 기다립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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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봉 선생에게
지극정성 시를 사랑하는 자 있으니
어이해 미쁨을 외면할 수 있겠는가
남도 우봉 선생이 그러하니 앞으로
대도를 크게 터 교통함이 마땅하고
더불어 배움의 길 부지런히 닦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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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주를 잘 이겨야합니다.
전 술을 즐겨하지 않지만
애국자들이 술을 가까이 하면
나라의 수레바퀴에 금이 갑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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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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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인향님과 공동창작으로 합니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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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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