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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시>



    세월




    짧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6.16
  • 답글 조선시대 이후로
    선조들부터 몸에 배인
    대국추종의 사대와 교육도
    후대들에 미친 영향이 클 것입니다.

    우리가 넘어야 할 큰 벽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6.17
  • 답글
    한국의 태생적,구조적 모순을
    바로 알고 타파하고 개혁할
    주체 역량이 미흡함이며

    그나마 소위 깨시민들에게
    그 주체로서 역할을 기대하지만
    그 스스로 인식의 한계도 있고
    대중들의 눈귀를 막고 있는
    견고한 환경과 시스템...

    스스로 인식의 틀을 깰 생각도
    못하고 있는 대중의 한계에
    희망을 걸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내부로부터, 자기로부터 변혁을
    이루어야 함을 알고 있지만
    몇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에
    외부로부터의 충격이라도
    있어야 변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치우치고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솔직히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6.17
  • 답글
    아래 시 <삼복더위란 무언가>는
    얼마나 사실주의(리얼리즘)적인가!

    그러나 요즘은 그런 일도 드물고
    있어서도 역효과다.

    한국사회 전반을 훑어보아도
    깨진 유리조각 찾아 맞추기에 급급할 뿐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
    아무런 대책 대안도 없이 무작정
    감정의 찌꺼기만을 토설하고 있다.

    해방자, 구원자가 올 날만을 기다리며......!

    참으로 딱하기 그지없다.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6.16
  • 답글
    <시>



    삼복더위란 무언가




    그 땡볕 아래서
    등짝 벗겨지게 일하다 지쳐
    깡소주 한 잔 하고
    일 좀 더할까 하다 고꾸라지는 것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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