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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형식의 문장들] 154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07.14 '[여러 형식의 문장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시>


    난 지금도 쓰거나 짓는 중



    시인들 중에는
    시가 와야 쓰거나 지을 수 있다고들 하는데
    틀린 말은 이니며


    이 뜻이란
    생으로 억지로 될 일이 아니란 것인데


    난 죽어라 일하고 하품이 쓷아져도
    날이면 날마다 쓰거나 짓는다
    하물며 꿈속에서도


    시를 자유자제로 불러
    쓰거나 지을 수 있다는 단계가
    대체 가관의 경지가 아니라면 무얼까


    난 오늘도 쓰거나 짓는 중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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