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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내 앞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상식을 벗어난일이 백주대낮에 활보를 한다
    정녕 이 나라엔 지난날 흘린 피와땀의 고귀한 희생을 대변할 인재는 없는가
    무능이 바톤을 뺏기면 얼척없는 집단이 혼탁을 일삼는다

    성인께서 그러셨든가
    끝없는 대지
    내가 태어나기 전에도 수없는 시간이 흘렸고 나 죽은 후에도 끝없는 시간이 흐를것이다
    그러고 보면 나 라는 존재는 먼지보다 적을것이다
    이런데도 세상을 걱정한다면 이는 하루살이가 천년을 산다는 거북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것과 같을것이다
    당연 비웃음거리는 분명하다

    빗님 오시니 농주가 그리울뿐.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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