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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구름이 일고 사라지듯
무無는 유有를 낳고
유有는 무無로 돌아가
때가 되면 다시 유有가 되나니
없다고도 하지 말고
있다고도 하지 말고
모든 존재는
<나>의 의지로 생겨나
<나>로 살아가며
몸을 입은 나는
그 무상함에 괴롭고
<나>로 살기를 방해하는
허망한 비교,평판에 더 힘겹다.
근본과 원리는 사라지지 않으니
<나>의 근본을 잊지 않을 뿐...
🌾구름이 예쁜 시절~
가까운 산을 찾아 지친 심신을 달래기
좋은 시기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8.25이미지 확대